주부들의 로망 메가쇼주부들의 꿈! 주부들의 로망! 메가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메가쇼는 리빙, 키친, 푸드, 뷰티&헬스, 라이프스타일 등5개 분야 300개사가 참가해 520여 부스 규모로 개최되는 박람회입니다.혹시 메가쇼를 놓친 분들이 계시다면 내년 2월 5일부터 8일까지학여울역 세텍에서 개최되는 2015년 메가쇼가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밀당의 고수 킹크랩파격적인 가격 폭락도 잠시다시 급반등한 가격으로 소비자와 밀당을 하는 킹크랩.다이나믹한 가격 변동 만큼이나 맛 또한 다이나믹한 킹크랩인데요.나쁜 남자처럼 쉽지 않지만 끌리는 킹크랩을 사기 위해오늘도 수산 시장은 인산인해입니다.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구 대한교과서, 대표 김영진)의 아동 출판 브랜드 ‘아이세움’이 「10대를 위한 정의란 무엇인?뭏?출간한다.「10대를 위한 정의란 무엇인?뭅?2010년 출간된 마이클 샌델 교수의 「정의란 무엇인?뮌?어린이 버전으로 어린이 스스로 우리 사회의 ‘정의’에 대한 담론을 어린 시절부터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한 책이다.원저자인 마이클 샌델과 공식적인 계약을 통해 출간된 도서로 이 책의 취지에 공감하며 자신의 철학적 질문에 한국 10대 독자들의 동참을 요청하는 마이클 샌델 교수의 서문이 담겨있다.SBS < 55분의 기적

ADL·매일경제 TV 지음/ 매일경제신문사/ 1만5000원20개의 글로벌 성공 기업에 도출된 특징과 강점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 다섯 개의 공통적인 성공 요소가 도출됐다. 그것은 바로 ‘명확한 비전’, ‘좋은 파트너’, ‘특화된 기술’, ‘독특한 사업 모델’, ‘틈새시장의 확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이 다섯 가지 성공 요소에 적용되는, 글로벌 기업들의 사례를 살펴보면서 글로벌 창업 성공의 비밀을 낱낱이 파헤치고 있다. 99%의 창업 실패율을 낮추고 1%에 불과한 창업 성공률을 높이는 비밀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한다.

조선일보 위클리비즈 팀 지음/ 21세기북스/ 2만원「더 인터뷰」는 세계적인 경제·경영 대가와 CEO들, 이 시대의 멘토 역할을 하는 교수·작가들을 직접 인터뷰하면서 그들의 내공과 삶의 전략을 전한다. 이 책을 통해 성공을 일구어낸 남다른 생각과 철학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고 서른 명의 세계적인 구루들의 탁월한 이야기는 마치 눈앞에서 듣고 있는 것처럼 생생하게 체득 할 수 있다. 현 시대의 문제점과 인간의 단면을 날카롭게 짚어내는 질문과 인생, 성공에 대한 통찰력 있는 답변은 독자들에게 명쾌한 감동을 선사한다.

장대균 지음/ 미래와경영/ 1만5000원창업을 시작했다고 순조롭게 운영하는 이들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이 책에서는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배워야 할 실질적 문제들과 해결방법을 내놓는다. 기업을 설립한 후 발생하는 재무관리, 인사관리, 제품·서비스관리, 마케팅, 경영관리 등의 문제를 창업자들이 궁금해 하는 32가지 질문으로 구성해 속시원한 해결방안을 제시한다. 뿐만 아니라 기업에서 발생한 문제를 파악하고 원인을 제거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조업, 커피전문점, 푸드트럭 등의 사례로 풀어낸다. 다양한 창업 사례를 이해하기 쉽게 구성해 전

새롭게 부는 이자카야 바람요즘 부쩍 눈에 띄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이자카야다. 예전에는 비싸고 주문이 어렵다는 인식이 조금 있었던 거 같은데(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최근에는 스몰비어에서도 이자카야 스타일을 표방하면서 다양한 스타일의 이자카야들이 운영되고 있다.최근에 이자카야를 많이 방문하게 되었는데, 종종 볼 수 있는 것이 "저희는 프랜차이즈가 아닙니다."라는 메뉴판의 문구였다. 특색 있고 개성 있는 메뉴를 만든다는 적극적인 표현이겠지만 한편으로는 프랜차이즈의 획일화에 대한 비판인가 싶어서 씁쓸한 생각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직

한 사람의 성공에는 많은 노력과 인고의 시간이 따르지만서울에서 3시간여 굽이굽이 산길을 넘어 달려 간 강원도 홍천 내면.한 개인이 아픈 아내의 쾌유를 빌기 위해 1985년부터 4만㎡ 부지에 2000여 그루의 은행나무를 심어 25년 정성껏 가꾸어 오다 2010년부터 매년 10월 한시적으로 개방하고 있는 은행나무 숲.한 군민의 갸륵한 마음과 정성이 한 마을을 일약 관광지로 만들었고,그 덕에 몰려드는 관광객을 상대로 한시적이나마 큰 벌이를 한다그 힘의 그늘에서 먹고 살 수 있는 많은 사람이 생긴다는 것은 큰 공덕이 아닐 수 없다.

이채윤 지음/ 행복한마음/ 1만2000원위대한 사업가는 다가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 온몸을 던져, 아이디어를 현실로 실현시키는 사람이다. 이 책은 창업기, 성숙기, 수확기 세 개의 장으로 나눠져 성공한 사람이나 기업의 경쟁력을 분석한다. 이를 바탕으로 사업을 시작할 때의 마음가짐과 성공을 위한 노하우, 마침내 마무리를 짓는 법까지 함께 수록돼 있어 유용하다. 창업을 생각하면서 도전하지 못하는 이들, 매너리즘에 빠져 사업이 정체된 이들, 아직까지 꿈을 찾지 못한 이들에게 권장한다.

제휴 마케팅이 변하고 있다. 동종 업체가 단순히 제품과 서비스를 교환하는 형태를 벗어나 이종 업체 간 교류하는 양상을 보인다. 대기업 사이에서는 하나의 흐름으로 자리 잡았고,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도 이종 간 제휴 마케팅은 인기 있는 전략이다.IT산업이 발달하면서 융합이 새로운 화두로 떠올랐다. 다방면에 스며들 수 있는 IT 기술의 특성이 서로 다른 분야와 업종 간의 교류를 활발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IT와 주방 가구, IT와 의복 등 생각하지 못했던 분야의 조합을 본 사람들은 전에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효과에 주목했다.조화와 융합

광화문 희망나눔장터서울의 심장 광화문에서 만나는 이색적인 장터!혹서기와 혹한기를 제외한 매주 일요일에 열리는 장터!그 이름하여 광화문 희망나눔장터입니다.재활용장터, 사회적경제장터, 자활장터, 서울풍물시장, 농부의 시장총 다섯가지 섹션으로 꾸려진 광화문 희망나눔장터에서 볼거리, 즐길거리,먹을거리 모두 누리시길 바랍니다.

소규모 점포를 혼자 꾸려 간다는 것은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작은 손님 한 명이라도 놓치는 안타까움이란 소규모 매장일수록 더할 것이니 말이다.그 안타까움이 오롯이 담겨 있으면서도 재치가 담뿍 담긴 메모 하나가 시선을 끈다.

블루마운틴, 모카와 함께 세계 3대 커피로 불리는 코나. 하와이 코나 지역에서만 난다는 희귀성과 맛에 있어 뛰어난 밸런스를 자랑하는 코나는 세계커피 애호가들이 즐겨 찾는 원두다.는 시장 요구를 파악해 높은 품질의 코나 커피를 제공한다. 드립커피와 에스프레소 뿐 아니라 다양한 음료를 준비한 는 코나 원두의 높은 가격대에 고민하는 고객들을 배려했다. 코나 원두가10% 사용된 커피와 100% 사용된 커피를 구분한 것이다. 물론 어느 제품을 선택하더라도 코나커피 특유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매장에서는 직

츄러스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는 요즘, 맛은 물론 저렴한 가격으로 고객의 발길을 이끌고 있는 츄러스 전문점을 찾았다. 츄러스와 스토리를 접목시켜 만들어낸 는 점포를 찾아온 고객과 가맹점주의 소통으로 좀 더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고자 지어낸 이름이다.기존 커피전문점과는 차별화된 아이템을 찾던 중 주 메뉴를 츄러스로 선정해 2012년 부산 서면점을 시작으로 서울과 경기·울산·대구 등 전국적인 입점에 나서고 있다. 맛이 좋고 가맹점 평수에 제한이 없어 예비창업자들에게 주목받고 있으며 커피의 가격이 저렴해 학생들 또

오픈하자마자 이태원의 맛 집으로 입소문난 는 랍스터 요리를 저렴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오래도록 미국과 영국에 몸 담아온 권용범·정바울 두 사장이 고심 끝에 결정한 창업아이템인 만큼 고객들의 반응도 긍정적인데, 고급 요리로 인식돼있는 랍스터가 대중음식이 되기에 충분한 곳이기 때문이다.연세대학교 MBA에서 배운 경영이론을 바탕으로 한국에서의 창업을 결심하게 된 두 사장은 체계적인 준비와 함께 동업을 결심하게 된다. 미국과 영국의 ‘랍스터’ 유명 브랜드인 과 의 3가지 메뉴를 접목시켜 새로

고기 전문점의 승패는 원재료인 고기를 얼마나 안정적으로 꾸준히 제공하느냐에 달렸다. 특히 갈빗살은 소 한 마리당 얻을 수 있는 양이 적어 물류를 확보하는 능력이 곧 해당 업체의 생존을 결정한다. 는 그래서 눈길을 끈다. 고기 뷔페 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쇠고기 물류 업계에서 단단하게 기반을 다진 (주)다이노에프에스가 두 번째 만든 브랜드이기 때문이다. (주)다이노에프에스는 를 만들기 위해 2년 전부터 테스트 매장에서 시장의 반응을 살폈고, 미국의 육류 업체 두 곳과 계약해 공급할 고기를 충분히 확

절대강자사진/글 박세웅팀장절대강자의 등장은 늘 주위를 술렁이게 한다.지금부터 생존을 위해 움직여야 한다.앞에 나서지 않고 무리 속으로 속으로 들어가절대강자의 냉정한 이빨에 뜯기지 않도록 꼬리를 숨긴다.그러나, 절대강자는 영원히 존재할 수 없다.내가 사는 세상에서작은 힘을 모아 서로를 도우며기쁨을 나누고 위기를 헤쳐나가며 더불어 살아갈때영원한 절대강자는 너와 나, 우리로 태어난다.

지자체가 되면서 동네 곳곳에 먹자골목이 형성되고 있다.시간이 가면서 입소문이 나고 이곳저곳 유명세를 치르는 곳이 많이 늘었다.어느 나이대, 어떤 계층에 따라 대략의 장소까지 정해지는 시점까지 온 정도로 맛집들이 줄줄이 쏟아지고 있지만, 막상 찾아가 보면 시끌버끌 도떼기시장 저리 가라로 정신없는 경우도 많다.상권의 모든 이들이 힘을 합쳐 깨끗하고 보기 좋은 거리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면 더 좋은 모습으로 손님 맞을 준비를 하는 모습으로 비춰지지는 않을까.제일 먼저 눈에 보이는 간판도 그중 하나다.간판이란 상점, 영업소, 기관 따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