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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규하는 프랜차이즈..신종 코로나 차단..‘총력’
성은경 기자  |  fcmedianews@fc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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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2  11: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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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프랜차이즈 업계가 휴점, 시간단축, 방역, 위생관리 강화 등 코로나 예방을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너시스 <BBQ>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차단을 위해 전체 매장을 순차적으로 방역한다고 밝혔다.

<BBQ>는 우선 직영 매장인 서울 송파구 헬리오시티점을 하루 휴업하고, 전문 방역업체와 직원을 투입해 소독과 방역을 했다.

   
사진설명: 제너시스 BBQ가 전국 매장에 순차적으로 방역 작업에 나섰다.

<BBQ> 관계자는 “전국 직영매장을 방역업체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방역작업을 할 것”이라며 “가맹점도 협의 기구 대표위원과의 협의를 통해 이른 시간에 방역을 하겠다”고 전했다.

<또봉이통닭>은 신성 코로나 확산 저지를 위해 전국 550여 개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건강마스크 1만개를 선착순으로 무상 제공한다. 마스크는 12일부터 제품 소진시까지 제공한다.

<또봉이통닭>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즘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전국적으로 마스크 품귀현상을 빚고 있다.” 며 “국민 건강을 위해 매장에 방문하는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무료 제공한다”고 말했다.

<스타벅스>는 10일부로 전체 매장의 25% 정도인 400여개 매장의 영업시간을 평균 1시간 단축 운영에 들어간다.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위주로 단축 영업에 들어가고, 매장의 방역과 위생관리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엔제리너스>는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방문한 마트 및 백화점에 입점한 7~9개 매장이 휴점 조치됐다. 각 매장의 방역을 관리하는 한편 일부 매장을 중심으로 단축 영업을 고려중이다.

<할리스커피>와 <커피빈>은 매장의 방역을 강화한다. 각 매장에서는 전 근무자에게 위생 마스크를 전달하고, 라텍스 위생장갑 착용을 권고하고 있다. 매장 내 시설과 설비 소독을 강화하는 등의 대비도 시작했다.

프랜차이즈 업계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환자가 늘고있어, 단축 영업이나 휴점을 고민하는 업체가 늘고 있다. 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감염을 막는 것이 최우선이라는 데 공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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