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바두마리치킨> 주말드라마 ‘엉클’ 제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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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바두마리치킨> 주말드라마 ‘엉클’ 제작 지원
  • 정경인 기자
  • 승인 2021.12.2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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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 매출 향상에 도움될 것”

특허받은 마늘치킨 프랜차이즈 <티바두마리치킨>이 TV조선 주말드라마 ‘엉클’ 제작 지원에 나선다고 최근 밝혔다.

엉클은 영국 BBC에서 방영한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것으로, 갑작스런 누나의 이혼으로 얼떨결에 조카를 떠맡은 삼류 뮤지션 삼촌의 코믹 유쾌 성장기를 그려낸 드라마다.

특히, 삼류 뮤지션 역에 연기 스펙트럼이 넓은 배우 오정세가 열연 중이다. 그 외에 전혜진, 박선영, 이상우 등 연기력이 탄탄한 배우들이 함께 나와 재미를 더하고 있다. 11일 첫 방송됐으며, 매주 토·일요일 저녁 9시 TV조선에서 볼 수 있다.

<티바두마리치킨>은 이번 드라마 제작 지원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이를 통해 가맹점 매출 향상에도 도움을 주겠다는 목표다.

드라마 제작 지원은 물론 12월 연말을 맞아 배달앱 특별 할인 프로모션도 하고 있다. 배달의민족에서 매주 목·금요일, 요기요에서 매주 토·일요일 전 메뉴를 3,000원 할인한다. 전 메뉴 할인을 하지 않는 요일에는 치즈볼세트를 5,000원 할인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각 배달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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