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본점서 열려
미국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인 <바세츠아이스크림>이 6월 15일 오후 양재본점에서 창업설명회를 진행한다.
<바세츠아이스크림>은 155년 전통의 역사를 가진 미국 프리미엄 아이스크림브랜드로 미국 필라델피아 레딩터미널에 위치한 점포를 중심으로 미국 전 지역에 450여개의 점포를 운영 중이다.
백악관, 국무성, 국회의사당 등 관공서에 납품되는 아이스크림으로 알려져 있으며,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들이 자주 즐겨 이용하는 호텔 및 레스토랑 납품과 케이터링 서비스를 통해 인지도를 얻고 있다.
<바세츠아이스크림> 본사 윤미아 대표는 “세련된 인테리어와 합리적인 창업비용, 효율적인 매장운영을 추구하는 <바세츠아이스크림>은 디저트카페 및 커피전문점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에게도 희소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세츠아이스크림>은 6월 감사이벤트로 아이스크림 테이크아웃 또는 포장구매 시 할인 및 무료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할인 및 무료증정 이벤트는 서울 서초구 양재동 양재본점에서 6월 한 달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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