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프랜차이즈 <비비큐>가 9일(화) 부터 나들이객 및 캠핑족들을 위해 부담없는 가격에 치킨을 즐길 수 있는 피크닉세트를 출시했다. 

피크닉세트는 황금올리브 반반치킨(황금올리브 반마리 + 황금올리브 양념 반마리), 꼬꼬넛치킨(반마리), 포테이토, 콜라 1.25L 로 구성되어 있으며, 59% 할인된 2만9900원에 판매한다. 

 <BBQ> 윤경주 사장은“가정의 달을 맞아 홈파티를 즐기거나 나들이를 떠나는 고객들이 다 함께 모여 치킨을 즐길 수 있도록 푸짐하게 구성된 피크닉세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비비큐 피크닉 세트는 06월 18일 까지 판매하며, 1588-9282 혹은 <BBQ> 홈페이지(www.bbq.co.kr)와 <BBQ>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주문할 수 있다. 

한편 <BBQ>는 고객들이 간편하게 치킨과 소맥을 즐길 수 있는 소맥팩 증정 이벤트를 함께 실시하고 있다. 

고객들은 소맥팩에 맥주와 소주를 함께 붓고 흔들면 간편하게 치킨과 소맥을 즐길 수 있다. 특히 <BBQ>에서 증정하는 소맥팩에는 소주 비율을 두 가지 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 계량눈금이 표시되어 있어 취향에 따라 황금비율의 소맥을 즐길 수 있다.

치킨 종류에 상관 없이 치킨 한 마리와 맥주 1,000CC를 주문하면 소맥팩이 증정되며, 9일부터 소진 시 까지 <BBQ> 전 매장에서 이벤트가 진행된다. (일부 매장 제외)

지유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