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도미노피자기 전국 리틀야구대회’가 개막했다.
<도미노피자>의 대표 스포츠 후원 활동인 이번 대회는 올해 총 121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화성드림파크 야구장에서 열렸으며, 오는 1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 대회는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의 국가대표로 출전한 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김혜성 선수, kt wiz 투수 소형준 선수 등 다수의 야구 스타를 배출한 바 있다.
<도미노피자>는 이번 리틀야구대회 개막에 맞춰 피자 제조시설이 탑재된 ‘파티카’를 활용해 어린이 야구 선수들에게 피자를 제공해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올해로 19년째 리틀 야구대회를 개막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도미노피자는 앞으로도 야구를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를 후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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