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색을 담다’ 감각적 콘셉트
프랜차이즈 요리맥주전문점 <엘리팝>이 2017 상반기 신메뉴 7종을 출시했다.
<엘리팝>은 이번 신메뉴의 컨셉을 ‘도시의 색을 담다’로 발표하고 켄터키미트볼, 하노이딤섬스틱, 상하이파스타, 런던피쉬앤칩스, 맨해튼비프샐러드, 바베큐치즈후라이, 허니치즈볼 등 7종의 다채로운 신메뉴를 발표했다.
<엘리팝>은 이번 2017 상반기 신메뉴를 트렌디한 콘셉트와 여성을 타겟으로, 창업시장에서 돋보이는 메뉴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주점창업에 관심을 갖고있는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도 많은 관심을 불러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엘리팝>사업본부 김성운 본부장은 “이번 <엘리팝> 신메뉴는 정식 출시 전, 여러 번의 내외부 품평회와 분석을 거치며 철저하게 고객만족을 위한 메뉴들로 구성되었다” 며, “도시의 색을 담아낸 화려하고 다채로운 이번 <엘리팝> 신메뉴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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