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한 마리와 콜라가 1만4900원, 16일까지 판매
치킨 전문 브랜드 <KFC>는 가을 나들이 시즌을 맞아 알뜰한 피크닉족을 위해 ‘피크닉 버켓’을 출시했다.
‘피크닉 버켓’은 오늘부터 16일(일)까지 약 2주간 판매되며 해당 기간 동안 매장을 방문한 고객은 ‘피크닉 버켓’을 단품 대비 약 23% 할인된 가격인 1만4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단, 딜리버리 및 단체 주문 제외)
‘피크닉 버켓’은 100% 신선한 국내산 닭을 KFC만의 비법으로 조리해 속은 촉촉하고 겉은 매콤바삭한 맛이 특징인 핫크리스피 치킨 9조각과 콜라 500ml로 구성되어 야외 나들이 시 온 가족이 함께 치킨 한 마리를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KFC> 마케팅 담당자는 “선선한 가을을 맞아 야외 나들이를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피크닉 버켓’을 출시했다”며 “합리적이고 실속 있는 ’피크닉 버켓’과 함께 친구, 연인, 가족들과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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