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잎채> 초복 맞이 ‘추어탕’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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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채> 초복 맞이 ‘추어탕’ 선보여
  • 지유리 기자
  • 승인 2016.07.14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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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일, 17일 이틀간
 

프리미엄 한식뷔페 <풀잎채>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을 맞아 오는 7월 16일, 17일 단 이틀간 보양 특별메뉴 ‘추어탕’을 제공한다.

추어탕은 한여름 무더위 속 지친 기운을 북돋아 주는 대표적인 보양식으로, 영향학적으로 단백질 함량이 높고 칼슘과 철분, 아연 등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단백질 중에는 필수 아미노산인 라이신과 타우린이 많아 피로 회복 및 체력 보강에 도움을 주며 불포화 지방산 비율이 높아 성인병 걱정을 덜 수 있다.

<풀잎채>에서 준비한 추어탕은 푹 삶은 시래기와 고소한 들깨가루, 신선한 부추가 어우러져 구수한 향과 함께 진하면서도 담백한 국물 맛을 자랑한다. 양산점과 김해점을 제외한 전국 42개 매장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풀잎채> 관계자는 “초복을 맞아 예로부터 여름철 더위와 일에 지친 사람들의 원기회복에 1등 공신이었던 전통 보양식인 추어탕을 준비했다”면서 “<풀잎채>에서 철원오대쌀로 지은 따뜻한 밥과 함께 든든한 한 끼 드시고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과 비타민 E, 미네랄 등이 풍부해 바다의 산삼이라 불리는 해죽순을 활용한 여름 보양식도 마련되어 있다.

 

* 이 기사는 업체 측이 제공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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