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쑤니> '월드디저트페스티벌' 성황리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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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니> '월드디저트페스티벌' 성황리에 종료
  • 지유리 기자
  • 승인 2016.06.1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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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커피트럭, 다양한 메뉴 선보여
 

JH그룹이 운영하는 디저트카페 <쑤니>가 지난 6월 11일(토)부터 12일(일) 이틀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난지한강공원 내 중앙잔디광장에서 진행된 ‘2016 월드디저트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디저트카페 <쑤니>는 월드디저트페스티벌의 메인 협찬사로 행사기간 동안 세련된 커피트럭과 다양한 메뉴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어 모았다.

또 행사의 분위기를 돋궈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페스티벌을 즐기러 온 관람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월드디저트페스티벌’은 유명한 디저트 업체부터 숨은 맛 집까지 총 50여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디저트를 만들 수 있는 체험존, 플리마켓 등이 준비됐으며 유명 가수들의 공연과 함께 영화상영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됐다.

특히 12일에는 미카엘 쉐프와 로빈 데이아나가 홍보대사 및 쿠킹쇼 진행자로 나서 디저트카페 <쑤니>의 빙수를 토핑해 만드는 이색적인 행사도 진행했다. 이날 미카엘 쉐프는 블루베리, 라즈베리, 아몬드 슬라이스를 이용해 아름다운 슈니케이크 빙수를 만들어 관중들을 감탄케 했다.

또한 로빈 데이아나는 쑤니존에서 추첨을 통해 선발된 고객들과의 데이트 및 토킹쇼를 진행해 행사장을 찾은 고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디저트카페 <쑤니> 관계자는 “대한민국 디저트, 식품산업 및 문화관광사업의 발전에 도움을 주고자 협찬한 월드디저트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 되어 기쁘다.”며 “많은 관람객들이 <쑤니>에서 준비한 다양한 메뉴 및 이벤트 등을 기분 좋게 즐기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

앞으로도 이색적인 행사와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SBS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로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고 있는 디저트카페 <쑤니>는 부산 및 미얀마에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2016년도 하반기 다양한 창업박람회에 참가 예정이다.

 

* 이 기사는 업체 측이 제공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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