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 ‘이상한 나라의 솜사탕 블라스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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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이상한 나라의 솜사탕 블라스트’ 출시
  • 지유리 기자
  • 승인 2016.04.2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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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즐거움에 보는 즐거움도 더해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가 달콤한 솜사탕이 올려진 색다른 아이스크림 음료 ‘이상한 나라의 솜사탕 블라스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로 출시된 ‘이상한 나라의 솜사탕 블라스트’는 <배스킨라빈스>의 인기 플레이버인 ‘이상한 나라의 솜사탕’ 아이스크림을 얼음과 함께 블렌딩 해 달콤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음료다.

솜사탕 맛 블라스트 위에 진짜 솜사탕을 올려 달콤하고 부드러운 솜사탕 본연의 맛을 담았다.

<배스킨라빈스>는 이번 신제품을 위해 구름모양 리드(lid, 뚜껑)를 독자적으로 개발해 먹는 재미에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귀여운 구름 모양의 리드에 솜사탕을 따로 담아 보송한 솜사탕과 시원한 음료를 각각 먹을 수도 있고, 음료와 솜사탕을 섞어 더욱 진한 달콤함을 즐길 수도 있다. 제품은 두 가지 사이즈로 선택할 수 있으며, 권장소비자가격은 레귤러 사이즈 4,500원, 라지 사이즈 5,200원이다.

이상한 나라의 솜사탕 블라스트와 함께 톡톡 튀는 컬러의 상큼한 에이드 위에 폭신한 솜사탕이 올려진 ‘솜사탕 에이드’도 출시됐다. 귀여운 핑크빛의 ‘핑크 레몬 에이드’와 상큼한 초록빛의 ‘라임 모히토 에이드’ 두 가지 맛이다. 권장소비자가격은 4,300원.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따뜻한 계절을 맞아 소비자들에게 시원한 음료를 맛보는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진짜 솜사탕을 올린 신메뉴를 출시했다.”며, “올 봄에는 이상한 나라의 솜사탕 블라스트와 함께 달콤하고 포근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 기사는 업체 측이 제공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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