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아빠와 함께하는 축구교실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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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아빠와 함께하는 축구교실 모집
  • 최윤영 기자
  • 승인 2016.04.1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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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가 프로 축구 구단 FC서울과 함께 ‘아빠와 함께하는 축구교실’에 참가할 가족을 모집한다.

아빠와 함께하는 축구교실은 <맥도날드>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로날드 맥도날드 어린이 축구교실’의 하나로 지난 2013년부터 진행된 무료 축구 프로그램이다. FC서울의 유소년 코치와 함께하는 전문적인 수업 구성과, 아빠와 자녀가 함께 운동을 즐기며 추억을 쌓을 수 있어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7월까지 총 4기수로 운영되며, 매월 3회씩 일요일마다 열린다. 수업이 열리는 곳은 서울 서대문구의 돌산구장, 은평구의 영락중학교, 구로구의 고척스카이돔축구장, 노원구의 화랑초등학교와 청원초등학교, 강남구의 언북초등학교와 대청초등학교, 서초구의 서초초등학교, 동작구의 상현중학교 등 총 9곳이다.

초등학교 1학년에서 5학년 사이의 자녀를 둔 가족이라면 누구나 참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4월 15일(금)부터 5월 20일(금)까지로 선착순 마감된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정보는 FC서울 전화 문의(1661-79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맥도날드>는 지난 2006년 로날드 맥도날드 어린이 축구교실을 출범하고 프로 축구 구단인 FC서울 및 부산아이파크와 함께 ‘아빠와 함께하는 축구교실’, ‘학교방문 축구교실’, 초등학교 교사들을 위한 ‘축구 코칭 워크샵’ 등 다양한 어린이 축구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해왔다. 현재까지 총 28만여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했으며, 전문적이고 유익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참가 어린이들은 물론, 학부모와 교사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기사는 업체 측이 제공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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