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프랜차이즈 <비비큐>가 ‘대세’ 아이돌로 떠오른 ‘방탄소년단’을 광고모델로 선정했다.
고객과의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고 있는 <비비큐>는 방탄소년단을 통해 10~20대 고객들과 친밀감을 높이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더구나, 방탄소년단은 해외시장에서도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어 글로벌 마케팅 활동도 벌일 수 있다. 글로벌 경제매체 ‘포브스’가 ‘지난달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리트윗된 아티스트 1위’, ‘트위터를 통해 가장 많이 언급된 아티스트 3위’로 보도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의 TV CF는 오는 15일(금)부터 노출될 예정이다.
*이 기사는 업체 측이 보낸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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