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H그룹, 식목일 맞아 정화활동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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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그룹, 식목일 맞아 정화활동 벌여
  • 최윤영 기자
  • 승인 2016.04.0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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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스> <비어스탑> <쑤니> 등을 운영하는 JH그룹은 지난 5일 식목일을 맞아 정한 회장을 비롯해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동림리에 위치한 중앙물류센터 대청소와 능원천 정화활동을 벌였다.

JH그룹 관계자들은 중앙물류센터 내외부 청소와 함께 인근에 위치한 능원천변 쓰레기를 치웠다. 또 중앙물류센터가 위치한 동림리 마을 청소도 함께 진행했다. JH그룹은 그동안 매년 식목일을 맞아 중앙물류센터와 인근 하천 청소 그리고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마을 청소를 진행해 왔다.

동림리를 관통하는 능원천에는 그동안 쌓인 쓰레기가 많았다. 또 많은 공장과 물류센터 등이 자리 잡고 있는 동림리 마을도 마찬가지였다.

한편, JH그룹이 운영하는 15년 전통의 <치어스>는 올해 새로운 디자인 콘셉트의 시즌2를 발표하고 가맹사업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새롭게 출시한 신메뉴들과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로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고 있다.

<치어스>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19회 2016 부산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예비 창업주들은 치어스 부스를 방문하면 다양한 창업정보를 듣고 창업특전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 기사는 업체 측이 보낸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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