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캔들> 2016년 신향 10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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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캔들> 2016년 신향 10종 출시
  • 최윤영 기자
  • 승인 2016.03.2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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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향초 1위 프랜차이즈 브랜드 <양키캔들>이 2016년 신향 10종을 출시했다.

<양키캔들> 한국공식수입원 (주)아로마무역은 2016년 신향 10종을 출시하고 양키캔들 전국 가맹점 150개 매장에서 판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양키캔들> 신향은 패션후르츠마티니(Passion Fruit Martini), 썬샛브리즈(Sunset Breeze), 피어니(Peony), 마이세레니티(My Serenity), 레몬그라스&진저(Lemongrass&Ginger), 씨솔트&세이지(Sea Salt & Sage), 리비에라에스케이프(Riviera Escape), 올리브&타임(Olive & Thyme), 썸머피치(Summer Peach), 버베나(Verbena) 총 10종이다.

특히, 이번 신향은 과일향(Fruit), 꽃향(Floral), 프레쉬(Fresh) 계열 등 국내 소비자가 가장 좋아하는 향취 위주의 라인업으로 구성했으며, 각 향종마다 파스텔톤 계열의 은은한 컬러로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을 표현했다.

대표 제품인 ‘피어니(Peony)’는 작약의 풍성한 향을 담아내 상큼함과 달콤함,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향으로 다가오는 봄과 가장 잘 어울리고, ‘레몬그라스&진저(Lemongrass&Ginger)’는 새콤한 시트러스와 알싸한 진저향을 블렌딩해 지친 심신을 달래는데 도움을 준다. ‘마이세레니티(My Serenity)’는 열대꽃과 머스크를 조합하여 차분한 느낌을 연출하며, 요가, 명상 등과 같이 지친 심신을 힐링하는데 효과적이다.

‘리비에라에스케이프(Riviera Escape)’는 향긋한 꽃향과 지중해의 포근한 바람 내음을 재현하여 잦은 스트레스를 받는 현대인들의 불안한 심리를 안정시켜주어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제품가는 라지(623g) 3만 5000원, 미듐(411g) 2만 9000원, 스몰(104g) 1만 5000원으로 전국 양키캔들 가맹점 150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상품 정면에는 미국 Yankee Candle Company, Inc에서 인증하는 ‘양키캔들 정품 인증 홀로그램’이 부착되어 위변조 상품과도 구분된다.

<양키캔들>의 김진승 본부장은 “이번에 출시한 2016년 신향 10종은 국내 고객 선호도가 높은 향 위주로 국내에 처음으로 론칭했다”며 “국내 향초 소비가 증가하는 만큼 국내 1위 글로벌 브랜드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향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50여년의 역사를 지닌 세계 명품 <양키캔들>은 미국, 유럽, 일본 등 전 세계 87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브랜드다. 지난 2007년 (주)아로마무역을 통해 국내에 최초로 도입된 이후 3년만에 전국 150여개로 가맹점이 늘어났으며, 지난해 업계 최초 충주시 기업도시 단지내 대지면적 1만 7358㎡에 달하는 대규모 물류센터와 제조시설을 확보했다.

*이 기사는 업체 측이 제공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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