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래기의 프랜차이즈 사업성을 보여주고 있는 <미스터시래기>가 본격적으로 가맹사업에 나선다.
<미스터시래기>는 한국의 전통 식재료인 시래기와 곤드레를 창의적인 레시피로 요리해 건강한 한식밥상을 제공하는 외식 브랜드다.
지난 6년 동안 스트리트형 상가, 복합쇼핑몰, 로드샵 등 다양한 상권에서 직영점과 가맹점을 운영하며 메뉴개발과 매장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쌓아왔다.
<미스터시래기>는 전통적인 식재료를 사용하면서도 세련되고 감각적인 브랜드와 매장 분위기로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주 메뉴는 시래기와 불고기를 일본 스키야키 스타일로 즐기는 ‘시래기 불고기전골’과, 특제소스에 재워 놓은 쇠고기를 직화식으로 구워 곤드레, 파채와 함께 볶아 먹는 ‘곤드레 양념불고기’ 등이다. 이 밖에도 ‘곤드레 만두전골’, ‘시래기 매운불고기’, ‘곤드레 완자전골’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모든 식사 메뉴에는 즉석에서 지어내는 ‘시래기나물밥’을 함께 제공한다.
<미스터시래기>는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찾는 최근 트렌드에 따라 전국적인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성장할만한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2010년 대치본점(2014년 직영점에서 가맹점으로 전환)을 시작으로 전국 3곳의 직영점과 3곳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롯데몰 수원점, 판교 아브뉴프랑점, 광교 아브뉴프랑점이 직영점이고, 대치점, 분당 정자점, 울산 GS센트럴자이점이 가맹점이다. 4월에는 가맹점인 롯데몰 산본점, 서초 예술의전당점을 출점할 예정이다.
*이 기사는 업체 측이 보낸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