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 프랜차이즈 <포트오브모카>가 든든한 식사대용 메뉴 ‘샐럽샌드’를 출시했다.
샐럽샌드는 <포트오브모카> 심상진 대표가 캐나다에서 맛 본 샌드위치에서 힌트를 얻어 개발한 메뉴로 ‘셀러브리티들의 샌드위치 스타일’을 지향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핫도그빵 사이에 고소하고 부드러운 에그샐러드와 잘게 썬 파가 들어간 샐럽샌드는 달걀의 담백하고 고소한 맛과 파의 알싸한 맛, 샐러드의 상큼함이 어우러져 느끼함을 덜어준다.
1900원으로 가격 또한 합리적이며 샌드위치 속을 꽉꽉 채워 넣어 든든한 한 끼 식사로 부족함이 없다. 아메리카노와 세트로 구매 시에는 3800원이다.
샐럽샌드는 <포트오브모카> 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모바일 상품권 구입도 가능하다.
*이 기사는 업체 측이 보낸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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