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박스> 설 선물세트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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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박스> 설 선물세트 3종 출시
  • 최윤영 기자
  • 승인 2016.01.15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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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존, 쿠팡, 위메프 등 온오프라인 매장 판매
 

토핑밥 프랜차이즈 <바비박스>가 설 선물세트로 ‘다온가 3종’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오프라인 유통매장인 세이브존과 온라인 판매처인 쿠팡, 위메프, 스토어팜 등 각종 쇼핑몰에서 판매되고 있다.

바싹불고기(600g)+너비아니(960g)+LA갈비(500g)로 구성된 ‘다온가플러스1’ 상품은 6만 4500원, 바싹불고기(1200g)+너비아니(960g)으로 구성된 ‘다온가스페셜’ 상품은 6만 6500원, 바싹불고기(600g)+너비아니(640g)+LA갈비(1000g)으로 구성된 ‘다온가플러스2’ 상품은 7만 1500원을 기준으로 판매된다.

이번 설 선물세트는 <바비박스> 본사인 다온에프엔씨가 2004년부터 2011년까지 청담동에서 운영했던 다온가의 레시피를 이용, 바싹불고기와 너비아니를 메인으로 구성했다.

바싹불고기와 너비아니에는 다온가 특제 양념소스가 들어가 있어, 별도의 조리나 간을 하지 않아도 후라이팬에 굽거나 전자레인지에 간편하게 데우기만 하면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다.

<바비박스>의 이번 설 선물세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bobbybox.co.kr)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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