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스틱, 살살치킨 관람객들에게 무료 제공
좋은 재료 바른 먹거리를 선도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29일, 30일 양일간 대구 두류공원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열린 ‘2015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에서 무료 시식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2015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시티벌’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 <교촌>은 8만 여명의 관람객으로 성황을 이룬 이번 행사에서 허니스틱과 살살치킨 약 1,500kg을 관람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했다.
또한 <교촌>이 전개하는 프리미엄 담김쌈 브랜드 ‘엠도씨(M℃)’의 대표메뉴인 닭갈비 및 숯불 불닭 담김쌈 시식행사도 함께 했다.
지난 2008년 아시아 최초로 시작된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은 대구지역을 대표하는 여름축제 중 하나로, 올해는 ‘청춘의 꿈’을 주제로 여러 가지 재료와 기법을 활용해 화려한 색채를 입히는 바디페인팅과 환상적인 의상, 무대효과 등이 어우러진 종합예술로 펼쳐졌다.
한편, 폐막식과 함께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교촌에프앤비㈜ 이근갑 국내사업부문 대표가 포토제닉 모델 경연부문을 시상하기도 했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대구의 무더위 속에서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을 찾는 국내외 참관객을 위해 이번 시식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했던 이번 행사에 교촌이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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