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지원금 2000만원의 한시적 프로모션
웰빙 족발 외식 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자리 잡은 <리틀족발이>가 2800만 원대의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한 매장을 출시했다.
이 같은 2800만 원대 창업 기회는 본사 지원금 2000만 원이 더해진 한시적 프로모션으로, 불경기에 소자본 투자로 안정적 수익을 올리기 기대하는 예비창업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또한 소자본창업아이템 <리틀족발이> 배달형 매장은 족발을 주문하면 배달을 통해 족발과 함께 치킨을 제공하는 덤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마케팅을 통해 맛과 양, 수익성을 유지하면서도 그 동안 가격 경쟁이 힘들었던 치킨 등의 저가 아이템과 경쟁이 가능해져 소자본창업으로 보다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리틀족발이>는 프랜차이즈 사업 경력 15년의 노하우를 살려 기존 2, 3시간 씩 삶던 족발의 조리 과정을 초간편 전자동 족탕기를 도입해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이를 통해 배달, 테이크아웃에 적합한 스피드한 운영이 가능하며 인건비 또한 절감돼, 소자본 배달형 매장 창업부터 중심 상권 매장 창업까지 폭 넓은 맞춤형 창업을 지원한다.
소자본창업 아이템 <리틀족발이>는 서울 강동구 길동에 위치한 본사 사업설명회장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족발 창업 설명회를 한다.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창업자금 지원, 가맹점 홍보 등 다양한 창업 특전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리틀족발이> 홈페이지(www.LIJOK.com) 또는 전화 문의(1644-8789)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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