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가부대> 마포 용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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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가부대> 마포 용강점
  • 창업&프랜차이즈
  • 승인 2012.03.08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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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으로 승부하는
부대찌개와 닭갈비
<박가부대> 마포 용강점




<박가부대> 마포용강점은 낮에는 부대찌개, 밤에는 닭갈비 콘셉트로 점포의 회전율을 극대화 하고 있다. 점심시간에는 고객들이 줄 서기가 바쁘다.

<박가부대> 마포 용강점은 블로거들 사이에서도 잦은 포스팅으로 인기가 높다. 하지만 이승준 점주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점포운영을 도모하고 있다.


 

단순하면서 효율적으로



<박가부대> 마포 용강점은 메뉴의 단순함을 살려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알짜배기 매장이다. 고객이 매장에 들어서면 메뉴판을 가지고 고민할 필요가 없다.

대표 메뉴가 벽에 크게 배치되어 있어 한눈에 들어오기 때문. 실제로 고객들은 매장에 들어와 대표 메뉴인 ‘박가부대찌개’와 ‘철판닭갈비’, ‘수제햄 닭갈비’를 위주로 찾는다.

닭갈비는 ‘철판닭갈비’도 반응이 좋지만, ‘수제햄 닭갈비’ 또한 고객의 이목을 모은다. 부대찌개에서 맛 본 <박가부대>만의 수제햄을 닭갈비에서도 즐길 수 있어 술안주로 인기다.


 

확신이 서자마자 GO



이승준 점주는 본래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이다. 대학시절 좋은 역량을 발휘했던 그는 우연히 외식업 창업에 발을 들여놓았다.

뜻밖의 성과에 다양한 업종을 운영하다가 <박가부대> 마포 용강점을 창업하기에 이르렀다. 이 점주가 <박가부대> 창업을 결심한 계기는 의외로 단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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