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추운 날씨 따뜻하게 데워줄 겨울 간식 2종 ‘호호호빵’과 ‘호호호떡’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고소하고 달달한 통팥 앙금이 가득 든 ‘호호호빵’은 추운 겨울 손에 오래 들고 먹지 않아도 되는 한입 사이즈로 만들어졌다.
쫄깃한 반죽의 ‘호호호떡’은 해바라기씨, 호박씨, 땅콩 등 고소한 견과류와 꿀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달콤한 씨앗호떡이다.
<더벤티> 관계자는 “추운 날 자연스럽게 생각나는 겨울 대표 간식 호빵과 호떡을 <더벤티>만의 방식으로 새롭게 해석해 출시했다”며 “<더벤티>가 정성스럽게 준비한 겨울 간식 호빵과 호떡으로 얼어붙은 몸과 마음을 녹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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