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렉토커피>는 스페인어로(Selecto) ‘엄선된’이란 의미를 지니고 있어 선택(Select)이라는 의미를 강조한 브랜드다. 즉, 최고의 커피를 고객의 취향에 맞게 다양하게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이름이 바로 <셀렉토커피>다. ‘자신의 입맛에 맞는 커피가 가장 맛있는 커피’라는 사실에 입각해 커피를 즐기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입맛에 맞는 커피를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아메리카노만 해도 5가지 맛으로 제공하고 있다.
<셀렉토커피>의 아메리카노는 4종의 100% 싱글 오리진 원두와 1종의 프리미엄 블렌드 원두로 고객이 입맛대로 선택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셀렉토커피>의 아메리카노는 세계 3대 커피의 하나인 프리미엄 커피가 주는 고소한 맛 ‘셀렉토 코나’, 부드럽고 깔끔한 맛의 마일드 커피 ‘셀렉토 수프리모’, 화사한 꽃향기와 고소한 맛을 가진 ‘셀렉토 예가체프’, 진한 바디감과 다크 초콜릿 향미를 느낄 수 있는 ‘셀렉토 안티구아’, 달콤한 여운을 남기는 진하고 고소한 커피 ‘셀렉토 블랜드’ 이렇게 5가지.
<셀렉토커피>는 이처럼 다양한 커피를 최고의 상태로 공급하기 위해 차별화된 로스팅 시스템을 갖추고, 광학 생두선별기를 사용해 생두를 감별하는 선별작업을 실시하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
또한 평택, 나주, 함안 등 전국 3개 권역의 물류센터를 구축해 효율적인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냉장실, 냉동실 입․출하 시스템과 콜드 체인을 구축한 위생적인 물류센터의 경쟁력은 여타 프랜차이즈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특히 기업의 사회적 책임통해 ‘착한 소비’를 실천하는데도 열심이다.
<셀렉토커피>는 1년이 채 안된 현재 60여 개 매장이 운영 중이며, 연말까지 오픈 예정인 매장까지 합하면 70여 개 매장에 달하는 어엿한 브랜드로 성장시켰다.
황규연 대표는 “소비자의 니즈에 집중하면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차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셀렉토커피>는 중국과 마스터계약을 체결하고 심양 등 2곳에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