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이모티콘 및 웹툰 제작
<동대문엽기떡볶이> 가맹본부 ㈜핫시즈너가 최근 강남구 구룡마을을 방문해 연탄 나눔활동을 했다. 나눔활동에 사용된 연탄은 총 1,250장으로 핫시즈너 기획관리팀 직원 11명이 배정된 가구로 직접 전달했다.
핫시즈너 담당자는 “연탄나눔 활동을 핫시즈너 구성원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고, 구룡마을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도록 작은 도움이나만 드릴 수 있어 뿌듯하다”면서 “기회가 된다면 엽기떡볶이의 브랜드 서포터즈인 ‘엽포터즈’와 단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핫시즈너는 <동대문엽기떡볶이> 신규 이모티콘 ‘여비랑 더기의 엽떡생활2’를 공개하고, 9일 오후 2시부터 카카오톡 플러스 채널 ‘동대문엽기떡볶이’ 채널을 추가하는 사용자에게 선착순 제공했다.
핫시즈너는 이모티콘과 더불어 브랜드 캐릭터 ‘여비’와 ‘더기’를 활용해 인스타그램용 웹툰도 제작했다. 이모티콘과 웹툰 제작은 디지털 콘텐츠 기업 코글플래닛이 했으며, 크리스마스와 연말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만들었다고 한다.
참고로, 올 초 핫시즈너가 선보인 여비와 더기는 각각 토끼 캐릭터와 사자 캐릭터로, ‘엽떡’에서 이름을 땄다. 아기자기한 캐릭터로 이모티콘은 물론 다양한 굿즈 라인도 기획 중이다.
핫시즈너는 다양한 채널에서 여비와 더기를 활용해 고객 소통에 힘쓰고, <동대문엽기떡볶이>를 알릴 독창적인 메뉴도 지속 개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창업&프랜차이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