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리터>가 임직원과 가맹점주, 직원의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밝은성모안과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더리터> 운영본부 박순기 차장과 밝은성모안과의원 김승철 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더리터>에 따르면 밝은성모안과의원은 2000년에 개원하여 시력교정술을 중점적으로 진료하고 있다. 금지은 원장과 김은영 원장이 2년 연속 의료백내장 부문 대한민국 100대 명의에 드는 등 신뢰할 수 있는 안과 전문의다.
협약 이후 밝은성모안과의원은 <더리터> 임직원, 가맹점주, 직원 등에게 안과 진료 시 적극 지원하면서 <더리터>와 상호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더리터> 관계자는 “임직원은 물론 가맹점주와 직원의 눈 건강 증진을 위하여 이번 협약을 맺게 됐다”면서, “어려운 시기임에도 지속적인 의료복지를 지원하여 건강하고 안정적인 <더리터>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커피 프랜차이즈 <더리터>는 전 메뉴 1L 사이즈의 커피와 음료를 도입해 ‘가성비 커피’로 알려졌다. 올 7월에는 400호점 이상 출점하였고, 최근에는 ‘2021 소비자가 뽑은 서비스 고객만족대상’에서 메뉴&연구개발 부문 대상을 4년 연속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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