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솥밥대통령>, 업소용 인덕션 레인지 ‘뚝배기대통령’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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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솥밥대통령>, 업소용 인덕션 레인지 ‘뚝배기대통령’ 인기
  • 정경인 기자
  • 승인 2020.09.07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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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레인지보다 높은 화력
5~6분 만에 누룽지 솥밥 완성
업체 요청 있으면 찾아가 무료 시연

<솥밥대통령>이 출시한 ‘뚝배기대통령’이 외식업계 이목을 끌고 있다. 업체에서 더욱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기존 제품을 업그레이드한 업소용 인덕션 레인지다.

앞서 7월 말 <솥밥대통령>은 코엑스에서 열린 ‘2020 프랜차이즈 박람회’에서 참관객과 참여 업체들에 큰 관심을 받았다.

인덕션 전기돌솥밥기계에 반신반의하던 이들도 5~6분 만에 누룽지 솥밥이 완성되는 것을 직접 보고, 현장에서 긍정적 반응을 보이며 계약 상담을 원했다.

사실, 외식 업체에서는 인덕션 레인지 보급이 낮다. 가스레인지 화력을 따라가지 못하고, 매장에 따라 전압도 다르기 때문에 사용 상 어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솥밥대통령> 인덕션 제품은 가스레인지보다 화력이 높고, 온도 조절이 간편하다. 정량 이상 물을 넣으면 기계가 감지하고 알아서 물을 빼줘 초보자가 사용해도 최적 수준의 밥이 항상 지어진다. 누룽지까지 먹을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과열방지 센서가 내장돼 화재사고 예방이 가능하다. 또, 유해가스가 없는 친환경 제품으로 주방과 홀 모두 쾌적한 환경으로 유지해준다.

특별한 홍보 없이도 입소문으로 인지도가 높아져 현재 전국 5천 개 매장에서 <솥밥대통령> 제품을 이용 중이다. 6구, 12구 등 화구 수도 다양해 업체에 맞춰 조절할 수 있다.

<솥밥대통령>은 요청이 있으면 전국 어디든 직접 찾아가 무료 시연을 한다. 매장에서 쓰던 쌀로 밥을 지어 제품 신뢰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고 한다.

무료 시연 및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솥밥대통령>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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