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차돌> 창업박람회서 맞춤형 상담…7월 30일∼8월 1일
상태바
<일차돌> 창업박람회서 맞춤형 상담…7월 30일∼8월 1일
  • 정경인 기자
  • 승인 2020.07.29 10: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예비 점주 위한 ‘6무(無) 혜택’
교육비·오픈물품비·가맹비·POS ·계약이행보증금·로열티 면제
차돌박이 프랜차이즈 '일차돌'이 올 5월 개최한 ‘제27회 2020 부산창업박람회’에서 예비 창업자와 1:1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차돌박이 프랜차이즈 '일차돌'이 올 5월 개최한 ‘제27회 2020 부산창업박람회’에서 예비 창업자와 1:1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차돌박이 전문점 <일차돌>이 예비 창업자에게 직접 다가가고자 ‘제57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여한다.

이번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 B홀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에서 <일차돌>은 예비 창업자에게 성공적인 창업 노하우를 전하고, 지원 혜택 등을 알릴 계획이다.

<일차돌>은 앞서 5월 개최한 ‘제27회 2020 부산창업박람회’에도 참여해 예비 창업자를 위한 ‘6무(無) 혜택’을 밝혔다.

6무 혜택을 살펴보면 ▲교육비 ▲오픈물품비 ▲가맹비 ▲POS ▲계약이행보증금 ▲로열티 등을 면제해주는 내용이다. 코로나19 사태에도 자영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주의 부담을 최대한 줄여주기 위해서다.

이번 서울 창업박람회에서도 부스에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면서 예비 창업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전할 예정이다.

<일차돌> 관계자는 “오랜 시간 프랜차이즈 운영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브랜드인 일차돌을 운영하고 있으며, 예비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일차돌>은 갈매기살 전문점으로 잘 알려진 <서래갈매기> 본사 ㈜서래스터가 2018년 론칭한 차돌박이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래스터는 12년간 육류 프랜차이즈 <서래갈매기>를 운영하면서 집약된 노하우를 <일차돌>에 아낌없이 쏟았다. 그 결과, <일차돌>은 2018년 론칭 후 올해 7월까지 120여 개의 가맹점을 오픈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