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시피> KBS 주말드라마 ‘한번다녀왔습니다’ 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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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시피> KBS 주말드라마 ‘한번다녀왔습니다’ 협찬
  • 성은경 기자
  • 승인 2020.02.2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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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시피>가 국내 반찬 프랜차이즈 전문점 최초로 KBS2 주말드라마 ‘한번다녀왔습니다’에 반찬협찬을 지원한다.

<오레시피>는 전국에 20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자연주의 반찬가게 브랜드로 2019년 5년 연속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된 바 있다.

 

해당 브랜드는 본사에서 70% 완제품과 재료를 씻거나 다듬을 필요 없는 30%의 반제품을 제공해 가맹점주의 요리 실력이 부족하더라도 매장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고 있다.

더불어 소규모 매장을 트렌디하고 개성 있는 카페형 인테리어로 구성하고, 공격적이고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가맹점의 매출 증진을 돕고 있다.

<오레시피>는 즉석조리식품의 배달 고객이 늘어나는 것에 발맞춰 배달의 민족을 통한 반찬 배달 사업에 적극적으로 지원중이다. 가맹계약 시 배달의 민족 수수료를 6개월 동안 가맹본사에서 50%를 지원해준다.

<오레시피>는 지난해 종영한 SBS드라마 '시크릿부티크'에 제작협찬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PPL마케팅을 통해 자연스럽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나가고 있다.

한편,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부모와 자식 간 이혼에 대한 간극과 위기를 헤쳐 나가는 과정을 통해 각자 행복 찾기를 완성하는 유쾌하고 따뜻한 드라마다.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후속으로 오는 3월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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