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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주방, 외식편의점을 만들다<먼슬리키친> :테마기획Ⅰ외식트렌드, 공유주방
곽은영 기자  |  eun-y10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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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9  08: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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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편의점을 표방하는 공유주방인 <먼슬리키친>은 공유주방을 베이스로 오프라인 외식업을 온라인으로 전환하고 있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입점 업체의 메뉴를 HMR 제품 등으로 만들어 온라인에 판매하며 시장 확장에 적극적인 모습이다. 

   
▲ <먼슬리키친> ⓒ 사진 업체제공

홀을 활용해 수익률을 개선하다
<먼슬리키친>은 외식편의점을 표방하는 공유주방이다. 현재 강남 핵심 상권 1층으로 출점을 진행하고 있으며 주요 타깃층은 공유주방 입점자 및 오프라인 외식 사업자, 식자재 납품 업체 및 HMR 생산업체다.

공유주방 공간의 경우 조리는 전용주방을 사용하고 나머지는 공용 부분을 사용하도록 설계해 공간의 효율성을 높였다. 홀을 운영해 입점자 수익률을 개선한 것도 특징이다. <먼슬리키친> 관계자는 “홀을 이용해 매출을 올릴 수 있어 1인 창업자 및 배달전문 브랜드 입점 시 입점자의 수익률이 타 공유주방 대비 10~20% 높게 설계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라며 “그밖에 식자재 공동구매, 배달대행 공동관리 등을 통해 원가를 개선했다”고 말했다.  

 

빅데이터 기반 시스템 프랜차이즈
<먼슬리키친>의 가장 큰 장점은 공유주방을 베이스로 오프라인 외식업을 온라인으로 전환해 다양한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는 점이다. <먼슬리키친>은 데이터 분석을 통해 입점 업체의 메뉴를 HMR 제품 등으로 만들어 온라인에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외식 창업자 및 사업자에게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각 지역에 맞는 외식 모델과 최적화된 공간, 외식정보를 제공하기에 가능한 것이다. 기본적으로 오프라인을 온라인으로 전환해야 시장 확장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는 것인데, 이런 면에서 <먼슬리키친>을 빅데이터 기반 시스템 프랜차이즈라고 볼 수 있다.

<먼슬리키친> 관계자는 “최근 규제 샌드박스 도입으로 공유주방 생산 음식의 B2B 유통이 가능해지긴 했지만 궁극적으로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할 수 없는 기존 플랫폼으로는 매출 증대에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 <먼슬리키친> ⓒ 사진 업체제공

2020년 10개 공유주방 추가 오픈 계획
한편 <먼슬리키친>은 외식 관련 모든 부분의 서비스를 구독서비스로 제공해 입점자가 조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환경 조성을 돕고 있다. 또한 전용주방 임대, 배달앱 통합관리 POS를 통한 올인원 배달관리, 배달앱 및 소셜리뷰 통합관리 시스템, 배달정보 및 고객정보 데이터마이닝, 데이터 분석을 통한 HMR 개발 및 SPA 외식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먼슬리키친> 관계자는 “배달앱과 리뷰 통합 관리 시스템을 통해 사업자는 하나의 채널로 각 주문앱 및 배달 리뷰를 관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먼슬리키친>은 올해 하반기 강남과 서초구에 추가 3개 지점을 오픈한 이후 2020년 약 10개의 공유주방을 추가로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 <먼슬리키친> ⓒ 사진 업체제공

   KEYWORD   
<먼슬리키친> 경쟁력


  배달앱 관리 시스템
배달앱 및 배달앱 리뷰 통합 관리 시스템을 사용해 입점자가 한 채널을 통해 각 주문앱 및 배달 리뷰를 관리할 수 있다.

  구독서비스
외식 관련 모든 부분의 서비스를 구독서비스로 제공해 입점자는 조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조력하고 있다.

  오프라인 투 온라인
공유주방을 베이스로 오프라인 외식업을 온라인으로 전환한다. 입점 업체의 메뉴를 데이터 분석을 통해 HMR 제품 등으로 만들어 온라인 e-커머스 시장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먼슬리키친> ⓒ 사진 업체제공

   WHY
왜 <먼슬리키친>을 선택해야 할까?

<먼슬리키친>은 오프라인 외식을 온라인으로 전환할 수 있는 유일한 공유주방이라고 할 수 있다. 올 한 해 많은 업체가 공유주방 시장에 경쟁적으로 뛰어들고 있지만 외식 임대산업의 특성상 탁월한 운영능력을 보유하지 않으면 임대인 이탈로 공실과 투자비 손실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이유로 공유주방 경쟁력의 핵심은 빠른 출점을 통한 시장 선두지위를 확보하고 IT시스템을 통합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있다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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