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앤탐스> 홈카페족 겨냥..‘로스팅 원두 5종’ 선 봬
상태바
<탐앤탐스> 홈카페족 겨냥..‘로스팅 원두 5종’ 선 봬
  • 성은경 기자
  • 승인 2019.09.05 09: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탐앤탐스>는 홈카페족을 위한 ‘로스팅 원두’ 5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탐앤탐스>는 최근의 홈카페 트렌드에 따라 자신의 기호에 맞는 원두를 선택해 즐길 수 있도록 로스팅 원두를 선보였다.

로스팅 원두는 싱글 오리진 3종 ▲에티오피아 아리차 G1 ▲케냐 AA ▲콜롬비아 수프리모와 스페셜 블렌드 2종 ▲블라썸 ▲블랙와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진제공: 탐앤탐스

산미 중심의 ‘라이트 로스팅’부터 보디감을 살린 ‘미디엄 다크 로스팅’까지 각 원두마다 로스팅 포인트를 달리해 원두가 가진 특징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탐앤탐스> 로스팅 원두는 공식 온라인몰 탐앤탐스몰과 프리미엄 매장 탐앤탐스 블랙 10개 매장에서 판매한다.

탐앤탐스몰에서 주문 시, 주문과 동시에 로스팅을 시작해 로스팅 3일 이내의 갓 볶은 신선한 원두를 만나볼 수 있다. 탐앤탐스 블랙 매장에서는 로스팅 원두로 내린 핸드 드립 커피도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커피를 마시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자신의 취향을 찾아 커피를 공부하고 배우며 즐기는 홈카페족이 많아지고 있다”라며 “패키지 뒷면에 적힌 로스팅 날짜를 확인해 갓 볶은 원두의 신선함도 직접 느껴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