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토피아>가 전속 모델 차은우와 함께하는 신규 TV 광고를 선보인다.
이번 광고는 ‘복잡한 세탁, 한 번에 가자’라는 메시지로 세탁편의점과 코인빨래방을 결합한 ‘크린토피아+코인워시’의 강점을 담아냈다.
모델 차은우가 코인세탁부터 드라이클리닝까지 다양한 세탁 서비스를 편하게 한 곳에서 해결하는 모습을 교차 편집 방식으로 보여준다.
특히, ‘컬러 이분법’을 활용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티셔츠, 이불 등 코인세탁이 가능한 세탁류는 초록색 배경으로, 가죽 재킷, 와이셔츠 등 드라이크리닝이 필요한 세탁류는 파란색 배경으로 적용해 한눈에 구분이 가능하다.
<크린토피아> 관계자는 “코인세탁과 드라이클리닝에 따라 바뀌는 차은우의 모습을 통해 크린토피아+코인워시의 다양한 세탁 서비스를 소개하고자 했다”라며 “젊은 소비자층에게 크린토피아의 세탁 서비스가 더욱 쉽고 친숙하게 인식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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