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주 지원 서비스 ‘스마일 프로젝트’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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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주 지원 서비스 ‘스마일 프로젝트’를 진행
  • 이상민 기자
  • 승인 2018.02.1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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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알볼로, 가맹점주들의 만족도 극대화 주력

 수제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알볼로(대표 이재욱)가 가맹점에 직접 찾아가 교육 및 매장 운영 개선을 돕는 점주 지원 서비스 ‘스마일 프로젝트’를 진행, 가맹점주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있다.

 

스마일 프로젝트는 점주들이 본사를 찾지 않고 매장 내에서 필요한 교육을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2016년부터 시작하여 최근 진행된 피자알볼로 방이점, 가락점까지 총 34회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 신청은 매장의 직접 요청 및 담당 매장 슈퍼바이저의 추천에 의해 진행된다.

스마일 프로젝트의 경우 지원을 받게 되는 매장의 점주와 사전 협의를 거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해 진행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에 대해 즉각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을 가진 지원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목으로는 서비스, 제품, 위생 및 기타 셀프리더십, 강연 영상 시청 등을 통해 직원들에게 동기부여가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있다.

또한 직원 교육에 어려움을 느끼는 매장에 방문해 본사 담당자들이 직접 교육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어 매장 운영을 하며 느끼는 대부분의 어려움을 즉각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스마일 프로젝트는 점주님들에게 매장 운영의 애로사항들을 경청하며, 보다 실효성 있는 지원을 드리고자 기획한 프로젝트이다”며 “올해에는 도움이 필요한 점주님들뿐만 아니라 매장 운영을 잘 하고 있는 점주님들께도 포상휴가 등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강구해 실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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