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치오날코리아가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본사 사옥에서 새로운 쿠킹시스템인 SelfCookingCenter®를 론칭한 가운데 외식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너비 65.5cm, 깊이 55.5cm, 높이 56.7cm의 최소 공간에서 <라치오날> 기존 제품의 모든 성능과 지능을 갖춘 소형 쿠킹시스템인 SelfCookingCenter® XS는 소형 제품이지만 SelfCookingCenter®와 동일하게 청정 증기 발생기를 갖추고 있다.
라치오날코리아의 강세기 대표는 “새롭게 출시한 소형 쿠킹시스템은 뛰어난 성능과 정확하게 지속적으로 생성되는 청정 증기로 요리되기 때문에 최상의 요리 품질을 보장합니다. 영양사, 물리학자, 엔지니어, 셰프와 함께 개발한 소형제품은 SelfCookingCenter®의 제품 군의 범위를 늘렸다는 의미뿐만 아니라 시장에서 저희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하나의 클래스가 될 수 있게 하였다는 것에 대하여 굉장히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라고 말했다.
SelfCookingCenter® XS – 2/3크기의 완벽한 소형제품
지금까지 기록된 최소 공간만을 차지하는 SelfCookingCenter® XS를 출시하면서 <라치오날>은 제품 군의 범위를 늘릴 수 있었다. 그 이유에는 SelfCookingCenter® XS 역시 청정 증기 생성기와 iCookingControl(인공지능조리), iLevelControl(혼합적재), HidensityControl(고밀도 제어장치), Efficient CareControl(자동청소, 석회질 관리)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때문에 SelfCookingCenter® XS는 레스토랑, 슈퍼마켓, 휴게소, 까페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자 추가적인 제품이 될 수 있다. 또한 빌트 인 제품이든 벽걸이 제품이든, 독립적인 제품이든 간에 새로운 SelfCookingCenter® XS는 어떤 장소에도 적합하다. 구운 요리, 찜 요리, 튀김, 그라탕, 제과류 등의 모든 음식들을 간단하지만 완벽한 품질로 만들 수 있다.
추가적인 옵션인 고성능의 우아한 공기 순환 후드는 프론트 쿠킹과 어떠한 시각적인 요소에도 잘 어울린다. 2/3 크기의 다양한 라치오날 조리용 액세서리는 모든 종류의 음식을 조리하는데 적합하고, 액세서리는 채소, 스테이크, 생선을 굽는데 사용되거나, 롤빵, 데니쉬 페이스츄리, 튀김류를 굽는데 사용된다.
새로운 SelfCookingCenter®에서 눈 여겨 보아야 할 것들
혁신적인 디자인의 컨트롤 패널, 에너지를 기존보다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3중 문, LED 등이 모든 제품에 적용되었다. 최첨단 열 반사 코팅이 된 3중 문은 누출되는 에너지의 손실을 현저하게 줄이며,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에는 이전의 제품에 비해 28% 에너지 비용을 절약할 수 있어 환경 친화적이다.
문의 내부에 적용된 LED 등은 조리실 내부를 환하게 비춰 식재료의 조리상태를 확인하고, 주방 종사자들이 쉽게 로스트 치킨, 관자, 브레드 롤 같은 음식의 겉면 색상을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게 도와준다.
새로운 기능 중 하나는 iLC 모드를 사용 시, 각 단의 음식을 빼거나 넣어야 할 때 각 단에 위치한 LED 등이 깜박이는 신호를 보내준다. 이 기능은 더 나아가 조리가 능숙하지 않은 아르바이트생이 조리가 끝난 음식을 안전하고 빠르게 제품에서 뺄 수 있게 도와준다.
이번에 출시된 모든 제품 군에 새롭게 적용된 가스켓은 300도의 고온에서 계속해서 사용을 하더라도 이전 제품에 비해 사용 수명이 2.5배 늘어났다. 이에 따라 최근 카페붐이 일고 있는 가운데, 차별화를 기하는 디저트카페인 푸드카페, 편의점, 휴게소 등으로의 제품 영역이 보다 확장될 것으로 보여진다.
SelfCookingCenter® XS는 전기 제품만이 가능하며, 다른 제품들은 전기, 가스제품 둘 다 가능하다. 다. 제품에 대한 시연이나 문의사항은 031-756-7700으로 전화하거나 (www.rationalkorea.co.kr)을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