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향해 도전하는 행운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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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해 도전하는 행운아들
  • 창업&프랜차이즈
  • 승인 2016.07.2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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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들이 선호하는 우수매장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다. 서비스, 맛, 분위기, 기호 등등. 하지만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그 매장만이 가지고 있는 특별함이다. 그리고 그 특별함의 중심에 조금은 다른 점주가 있다. 따뜻한 친절로 고객들을 사로잡는 점주, 탁월한 영업 능력으로 고공상승의 매출을 올리는 점주 등. 여기, 강력한 자신만의 무기로 최상의 매장을 이끌어가고 있는 점주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주)8푸드 <팔색삼겹살> 홍대점 이의혁 점장
열심히 사는 사람의 땀은 아름답다. 이의혁 점장은 참으로 열심히 사는 사람이다. 생각도 건실하고 마인드도 열려 있다. 그런 그의 미래가 밝지 않다면 어떤이의 미래가 밝으랴. <팔색삼겹살> 홍대점이 인기 매장이 된 건 다 이유가 있다.

(주)제이스타임 <곰브라더스> 길동점 최문희 매니저
약 3년 동안 일했던 개인 카페를 정리하고 <곰브라더스>에 입사한 최문희 매니저. 언젠가 자신만의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배우고 노력하는 최 매니저는 창업을 목표로 하는 사람들의 귀감이 될 만하다.

(주)서래스터 <성북동면옥집> 이성환 점장
한때 내가 없으면 조직이 안 돌아간다고 생각한 적도 있을 정도로 ‘발군’의 능력을 보여주는 이성환 점장. 자신의 사업 실패 후 재입사한 그는 어떤 조직이 잘 되려면 먼저 남을 도와야 한다는 철학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주)지앤푸드 <굽네치킨> 고척2동점 이주엽 점주
성실한 자세와 정직한 마음으로 매장을 꾸려나가는 이주엽 점주. 어쩌면 너무도 당연한 마음가짐이겠지만 언제나 기본은 어렵다. 마지막 자신의 꿈을 펼치고자 시작한 그의 창업은 어느덧 그의 모든 것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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