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창업가 최승윤 대표의 창업 노하우 공유
코리안 블렌딩티 카페 <오가다>가 ‘청년창업가 최승윤 대표와 함께하는 창업토크콘서트’를 7월 23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창업토크콘서트는 2평짜리 매장에서 연매출 100억의 회사가 되기까지의 <오가다>의 창업 성공 노하우를 전수하고, 입지선정, 아이템, 매장관리, 외식 트렌드 등 창업에 대한 각종 실무지식을 각 분야 창업 전문과 3인과 정보교류를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창업토크콘서트는 5월 23일 토요일 <오가다> 문화일보점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창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사전 신청 후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오가다> 최승윤 대표는 “제 자신이 청년창업으로 성공했지만, 그 과정에서 부족한 정보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수많은 어려움을 느꼈다”며 “<오가다>가 치열한 창업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노하우를 전수하여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고 전했다.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오가다>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도 놓치지 않는다. 창업토크콘서트 이외에도 ‘청년창업 프로젝트’, ‘파고다 공원 독거노인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원 활동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늘려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승윤 대표와 함께하는 창업토크콘서트 문의는 대표 전화 또는 <오가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 이 기사는 업체 측이 제공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저작권자 © 창업&프랜차이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