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된고양이> 원주 무실점 매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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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고양이> 원주 무실점 매장 오픈
  • 지유리 기자
  • 승인 2016.07.14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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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형태의 대형 매장
 

국내 액세서리 프랜차이즈 업계 1위 브랜드 <못된고양이>가 강원도 원주 무실동에 단독 형태의 대형 매장을 오픈했다.

이번에 오픈한 <못된고양이> 원주 무실점은 상가에 여러 브랜드 매장과 함께 입점한 형태가 아닌 단독 매장으로 오픈했다. <못된고양이> 원주 무실점은 건물 외관에 <못된고양이>의 브랜드 컬러인 핑크색을 적용했다.

매장은 강원도 원주시 무실동 법조사거리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데, 이 지역은 검찰청과 법원 등 업무시설이 인접해 있고 배후에 다수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학교가 밀집해 있어 원주시에서도 주요 상권 중 하나로 손꼽힌다.

<못된고양이> 원주 무실점은 <못된고양이>의 대표적인 액세서리 제품을 비롯해 최근 새롭게 선보인 미니선풍기, 보틀, 텀블러 등 여름 시즌상품 등의 다양한 잡화로 라인업 했다.

<못된고양이>는 원주 무실점 오픈을 기념해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00% 당첨되는 ‘핑크빛 썸 탈래요?’ 스크래치 쿠폰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경품은 ‘스타킹 덧신’, ‘요술덧신’, ‘휴대폰 선풍기’, ‘USB 선풍기’, ‘휴대용 라이트’, ‘방수팩’ 등 여름시즌에 활용도가 높은 제품으로 구성했으며 당첨 시 구매 매장에서 바로 수령할 수 있다.

<못된고양이> 관계자는 “이번에 오픈한 원주 무실점은 타 매장보다 넓은 규모의 단독 매장으로 원주시 무실동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못된고양이>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에 매장을 확대하여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못된고양이>는 이번에 오픈한 원주 무실점 포함, 전국 약 140여 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 중 약 10개의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 이 기사는 업체 측이 제공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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