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알볼로>새 모델 이보영 패키지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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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알볼로>새 모델 이보영 패키지 선보여
  • 지유리 기자
  • 승인 2016.07.1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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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광고 카피 ‘엄마의 마음을 배우다’
 

수제피자 프랜차이즈 전문점 <피자알볼로>가 7월 중순 자사 광고 모델인 탤런트 이보영을 주인공으로 한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을 선보인다.
 
<피자알볼로>는 이보영 특유의 단아한 이미지가 좋은 재료로 정성껏 만드는 <피자알볼로>의 프리미엄 피자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이번 패키지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패키지에는 <피자알볼로>의 건강하고 신선한 재료 이미지와 함께 아이를 위한 엄마의 마음을 뜻하는 <피자알볼로>의 TV광고 카피 ‘엄마의 마음을 배우다’라는 문장을 캘리그라피(손으로 그린 그림문자)로 디자인해 전체적인 퀄리티와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
 
패키지 옆면에는 한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초창기 <피자알볼로> 캘리그라피 로고를 사용, 초심을 지키고자 하는 <피자알볼로>의 의지를 나타냈으며 뒷면에는 문화.예술 분야에 꿈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을 지원하는 ‘꿈을피자 캠페인’을 간략하게 소개하는 내용을 넣었다.

‘꿈을피자 캠페인’은 꿈을피자 한 판 판매 시 마다 100원씩을 적립하여 뮤지컬, 연극, 무용 등 대안학교의 학생들과 꿈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위해 사용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패키지를 통해 단아하고 청순한 이미지의 이보영이 엄마 마음으로 만든 <피자알볼로>의 프리미엄 피자 이미지를 잘 대변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피자알볼로>는 앞으로도 국내 토종 프리미엄 수제피자 브랜드로서의 이미지에 맞는 메뉴를 개발하고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이 기사는 업체 측이 제공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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