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플러리'와 ‘리세스 초콜릿’의 특별한 만남, 6월 23일까지 판매
<맥도날드>는 인기 디저트 메뉴인 ‘맥플러리’와 <허쉬>의 대표 브랜드 ‘리세스 초콜릿’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인 ‘리세스 맥플러리’를 출시하고 오는 6월 23일까지 한정 판매하고 있다.
리세스 맥플러리는 <맥도날드>를 대표하는 아이스크림 디저트 메뉴인 맥플러리에 미국 내 판매 1위를 자랑하는 리세스 초콜릿이 더해져 탄생했다.
맥플러리가 선사하는 부드러운 우유 아이스크림의 풍미에, 고소한 땅콩 버터와 달콤한 밀크 초콜릿이 만난 리세스 초콜릿이 어우러져 특별한 맛을 선사한다. 가격은 2,700원.
<맥도날드> 마케팅 관계자는 “맥플러리는 해외에서도 유명 글로벌 제과업체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다양한 맛과 특별한 재미를 선사해왔다”며 “땅콩 버터의 고소함과 밀크 초콜릿의 달콤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리세스 초콜릿이 더해진 이번 신제품을 통해 맥플러리의 새로운 매력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맥도날드>는 맥플러리를 비롯해 아이스크림콘, 초코콘, 선데이 아이스크림, 오레오 아포가토, 츄러스 등 다채로운 구성의 디저트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 이 기사는 업체 측이 제공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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