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네> 제19회 부산창업박람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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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네> 제19회 부산창업박람회 참가
  • 지유리 기자
  • 승인 2016.04.2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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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내 선착순 10명, 총 1억원의 창업자금 지원혜택 제공
 

1994년 서울 대학로 거리에 국내 최초로 프리미엄 즉석김밥을 선보이며 등장하여 현재 430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김가네>는 변화하는 외식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하고 끊임없는 업그레이드를 통해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김가네>는 부산진출 이후 서면, 용호동, 광안리, 해운대 좌동, 명지동 등에 잇따라 매장을 오픈하면서 부산지역 외식 창업열기를 이끌고 있으며 이 분위기를 4월28일 부터 30일 까지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제19회 부산창업박람회로 이어간다.

<김가네>가 1천만 인구의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강력한 브랜드 파워로 고객의 사랑을 받고 있는 첫 번째 이유는 음식의 맛과 양이다.

주문과 동시에 즉석에서 말아주는 김밥은 크기와 푸짐한 속재료, 그리고 입안에서 밥과 여러 가지 속재료가 어우러지는 맛이 일품이다. 이는 신선한 재료와 21년 외식프랜차이즈만 고집해온 <김가네>의 노하우가 만들어낸 합작품이라 할 수 있다.

또 감각적인 인테리어도 특징적이다. 고급스러운 카페 스타일의 인테리어는 단순히 허기짐을 달래기 위한 공간에서 벗어나 편하게 쉬면서 음식을 통해 힐링(healing)을 받고 가는 공간으로 탈바꿈하였다.

<김가네> 경남지사 박은희 사장은 “<김가네>는 신선한 식자재만을 사용하여 정직하게 음식을 만들어 내고 있다”며 “서울 및 전국적으로 유명한 <김가네>지만 유독 부산 경북지역에서는 인지도가 낮은 탓에 브랜드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부산창업박람회에 참여하고 있다 ”고 전했다.

<김가네>는 이번 19회 부산창업박람회를 통해 <김가네> 가맹점을 오픈하는 창업자를 대상으로 각 1천만원씩 선착순 10명에게 총 1억원의 창업자금 지원혜택을 제공한다.

문의: <김가네> 경남지사 051-626-7677 

 

* 이 기사는 업체 측이 제공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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