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스무디’와 ‘레모네이드’ 신메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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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스무디’와 ‘레모네이드’ 신메뉴 출시
  • 최윤영 기자
  • 승인 2016.04.1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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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가 ‘블루베리 석류 스무디’, ‘딸기 바나나 스무디’, ‘모카 프라페’, ‘그린티 프라페’, ‘딸기 레모네이드’ 등 5종의 맥카페 음료 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스무디, 프라페와 같은 고품질의 아이스 블렌디드 음료를 2500원이라는 부담 없는 가격에 내놓아 ‘가성비’ 좋은 음료로 새로운 바람을 불러올 예정이다.

블루베리와 석류라는 신선한 조합으로 시원하면서도 상큼한 맛을 선사하는 ‘블루베리 석류 스무디’와, 딸기의 달콤함과 바나나의 부드러움이 만난 ‘딸기 바나나 스무디’가 고객의 사랑을 받을 준비를 마쳤다. 커피의 쌉싸름한 맛과 초콜렛의 달콤함이 시원한 얼음과 함께 어우러진 ‘모카 프라페’와 진한 녹차의 맛이 얼음에 녹아 든 ‘그린티 프라페’ 등 프라페 2종도 선보인다.

스무디와 프라페 제품의 가격은 스몰사이즈 기준으로 2500원이며, 딸기 레모네이드 스몰사이즈는 1500원이다. 이번 신제품은 점포 상황에 따라 일부 매장에서는 판매가 제한된다.

*이 기사는 업체 측이 보낸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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