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시그니처 버거’ 제주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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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시그니처 버거’ 제주 ‘상륙’
  • 최윤영 기자
  • 승인 2016.04.1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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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시그니처 버거가 제주도에 상륙한다.

<맥도날드>는 12일부터 제주 노형점과 제주시청DT점에서 프리미엄 수제버거 ‘시그니처 버거’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시그니처 버거는 총 20가지가 넘는 프리미엄 식재료 중 고객이 원하는 식재료를 직접 골라 디지털 키오스크를 통해 주문하면, 전담 크루가 즉석에서 직접 조리해 테이블로 서빙해 주는 신메뉴다.

<맥도날드>는 시그니처 버거 제주도 출시를 기념해 제주의 특산물인 감귤을 활용한 새로운 시그니처 버거 사이드 메뉴인 ‘리코타 치즈 감귤 샐러드’를 출시해 오는 6월 30일까지 전국 시그니처 버거 매장에서 한정 판매한다. 새콤달콤한 제주 감귤 드레싱에 리코타 치즈가 어우러져 상큼하면서도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시그니처 버거 세트 구매시 1500원을 추가하면 사이드 메뉴를 후렌치 후라이에서 리코타 치즈 감귤 샐러드로 바꿔서 즐길 수 있다.

또, 리코타 치즈는 시그니처 버거 주문시 1200원을 더 내면 프리미엄 토핑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이 기사는 업체 측이 제공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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