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치짜’ 정식메뉴로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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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치짜’ 정식메뉴로 ‘승진’
  • 최윤영 기자
  • 승인 2016.04.0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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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KFC>가 지난해 11월 한정 판매 메뉴로 출시했던 ‘치짜’를 정식 메뉴로 다시 선보인다.

지난해 출시 당시 ‘치짜’는 독특한 비쥬얼과 맛의 조화로 고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으며 3달만에 10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

‘치짜’는 100% 국내산 치킨 순살필렛 위에 자연산 모짜렐라 치즈, 베이컨, 양파 등 다양한 토핑을 풍성하게 얹어 오븐에 구워낸 메뉴다. 도우 역할을 하는 순살필렛은 바삭하고 두꺼워 입 안 가득 씹히는 만족스러운 식감을 주고 달콤한 바베큐 소스가 풍미를 더한다. 토핑 위에는 파인애플까지 더해져 느끼함을 없애고 상큼한 맛을 살렸다.

<KFC> 관계자는 “지난해 선보인 ‘치짜’가 출시 당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고객들의 요청에 힘입어 오늘부터 정식 메뉴로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업체 측이 보낸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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