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명절 간식 뭐가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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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명절 간식 뭐가 좋을까?
  • 최윤영 기자
  • 승인 2016.02.0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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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코리아 ‘미니크런치’ 등 안성맞춤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이 다가왔다. 명절 연휴가 되면 친지들을 만나거나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차안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곤 한다. 과일 브랜드 ‘돌 코리아’에서 고향 가는 길에 먹기 좋은 간식을 안내하는 보도자료를 보내와 소개한다. <편집자 주>

 

 

고향 가는 길 차 안에서 가장 피곤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래도 운전자다. 과일 브랜드 돌 코리아의 ‘미니크런치’ 2종은 바삭한 견과류와 쫄깃한 건과일로 만들어 운전 중에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방부제로 콜레스테롤, 트랜스지방이 없는 이 제품은 캐슈와 구운 아몬드를 함께 사용했다. 또, 달콤한 건과일을 넣어 입안의 텁텁함을 방지하고 영양적 균형을 맞췄다.

웅진식품의 제과류 브랜드 스위토리의 ‘매우신껌’과 ‘졸음 확 깨는 껌’ 역시 운전할 때 도움이 된다. 매우신껌은 짜릿한 신맛이 특징이고, 졸음 확 깨는 껌은 천연 식물성 카페인 성분인 과라나와 시원한 민트향을 넣었다.

매일유업의 커피 브랜드 카페라테의 ‘더블샷 카푸치노’는 기존 제품에 커피와 모카의 풍미를 2배 더해 원두 본연의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빨대가 달려있어서 운전하면서 마시기 좋다.

정식품의 ‘담백한 베지밀A’는 콩 단백질이 풍부하고 B1, B2 등 비타민 7종과 칼슘, 철분 등 미네랄 4종이 들어있어 영양 밸런스가 좋다. 더구나 칼로리는 적고, 포만감을 유지시켜주며, 소화도 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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