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프랜차이즈 <바비박스>가 청년창업자에게 최소수익 월 300만원을 보장하는 청년창업지원제도를 도입했다.
대학가 점포를 중심으로 1929 젊은 연령층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바비박스>는 청춘들의 창업 선호도를 높이고자 청년창업지원제도를 시작했다. 나이가 25~39살인 예비창업자가 대상이며, 특수상권 점포는 제외된다.
2004년 청담동 한우직화구이전문점 다온가를 모태로 2011년 <바비박스>는 10평 기준 총 개설비용 5840만원의 소자본 아이템이다. 전국 30여점이 운영 중이며, 해외 3개국에도 진출해 있다.
*이 기사는 업체 측이 보내온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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