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자에게 인테리어 비용 지원 <말리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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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에게 인테리어 비용 지원 <말리커피>
  • 최윤영 기자
  • 승인 2016.02.0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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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프랜차이즈 <말리커피>가 점포 인테리어 비용을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하는 등 가맹 혜택을 확대하기로 했다.

<말리커피>는 2월 한 달 동안 가맹계약을 체결하는 신규 가맹점주에게 실내 인테리어 비용을 최대 50%, 25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정기 창업 설명회도 진행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말리커피> 삼성로점(서울 강남구 삼성로 96길 19)에서 개최된다. 커피전문점 창업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레게 뮤지션이자 평화사상가인 밥 말리(Bob Marley)에서 이름을 딴 <말리커피>는 밥 말리의 아들 로한 말리가 설립한 브랜드다. 자메이카 블루마운틴에 위치한 말리농장에서 생산된 블루마운틴 원두를 독점 수입해 프리미엄 커피를 제공하고 있다.

*이 기사는 업체 측이 보내온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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