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가 1000~2000원대 저가메뉴인 ‘행복의 나라’를 개편했다.
잉글리쉬 머핀 안에 소시지 패티와 치즈가 들어간 ‘소시지 맥머핀’과, 버터 및 시럽과 함께 먹는 ‘핫케익 2조각’을 행복의 나라 아침 메뉴에 추가했다. 이를 통해 기존 ‘에그 포테이토 랩’, ‘소시지 에그랩’, ‘토마토 에그랩’ 등으로 구성되어 있던 행복의 나라 아침 메뉴를 다양화하며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맥도날드 마케팅 관계자는 “바쁜 일상을 보내는 현대인들에게 영양만점 아침 식사를 간편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즐기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업체 측이 보내온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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