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 '새벽을 여는 버스 기사분' 들을 위한 피자파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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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 '새벽을 여는 버스 기사분' 들을 위한 피자파티 진행
  • 지유리 기자
  • 승인 2016.01.15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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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버스 기사 응원 이벤트
▲ <도미노피자>‘새벽을 여는 사람들’을 위한 파티카 출동ⓒ도미노피자 제공

세계 최대 피자배달 전문 기업 <도미노피자>가 새해를 맞아 ‘새벽을 여는 사람들’이란 주제로 버스기사 분들을 위한 피자파티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파티카는 이른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시민의 발이 되어주는 기사 분들을 응원하고자 서울시내 버스 공영차고지를 돌며 갓 구운 따뜻한 피자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오는 16일 송파공영차고지, 29일 은평공영차고지 등 1월 한 달 동안 총 4회 진행된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도미노피자> 파티카는 주변 이웃을 위해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을 응원하는 등 매년 다채로운 기획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미노피자>는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다양한 사회계층과 기관에 맛있는 피자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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