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필 소 굿’ 또는 ‘아메리치노’ 구매시
<엔제리너스커피>는 가을을 맞아 국내 유명 작가와 콜라보레이션한 머들러를 증정한다고 8일 밝혔다.
해당기간 <엔제리너스커피>는 ‘오렌지 필 소 굿’ 또는 ‘아메리치노’ 중 2잔 구매 시 국내 유명 아티스트들 3명과 콜라보레이션한 머들러를 재고소진시까지 제공한다.
머들러는 빨간고래의 ‘상상여행’, 박요셉의 ‘테이크 유어 타임’, 조니 리빗의 ‘커피가든’, ‘조이풀’ 총 4종으로 구성됐으며 감성적이고 유니크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단품으로 구매시 가격은 3000원.
<엔제리너스커피>는 ‘에바 알머슨’, ‘스티나 페르손’, ‘말리카 파브르’ 등 가을마다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문화적 경험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엔제리너스커피> 관계자는 “기존 해외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에 이은 아트 콜라보레이션 4탄으로 국내 유명 아티스트와 <엔제리너스커피>에 어울리는 차별화된 기획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면서 “앞으로도 <엔제리너스커피>만의 차별화된 감성 마케팅을 통해 고객과의 교감을 넓혀가고 문화적 혜택을 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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