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함바그전문점 <후쿠오카 함바그>가 2015년 CJ프레시웨이 우수파트너사로 선정되었다. 

신선한 식재료를 원칙으로 하는 <후쿠오카 함바그>는 그동안 좀 더 빠르고 좋은 식재료를 공급하기 위해서 노력해왔고, CJ프레시웨이 전국 유통망을 통해 서울부터 제주도까지 전국에 위치한 모든 매장이 빠른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겠금 도입하여 물품 공급에 있어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가하고 있다. 

<후쿠오카 함바그>는 5개 매장이 있던 작년 하반기 CJ프레시웨이와 첫 거래를 시작해 11배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작은 규모로도 오픈이 가능한 <후쿠오카 함바그 익스프레스>가 런칭됨에 따라 신규 오픈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매장별 식재료, 물품량이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맞춰 앞으로도 더욱 좋은 식재료를 공급하고 신속하게 유통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고 있다.  

CJ프레시웨이 창간 15주년 기념으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서 2013년 <서가앤쿡>, 2014년 <설빙> 브랜드 수상에 이어서 2015년에는 <후쿠오카 함바그>가 우수파트너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후쿠오카 함바그> 이성진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정직한 먹거리를 위해 타협하지 않고 원칙을  지켜나가며 좋은 재료와 정성이 깃든 한 끼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지유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