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순대 30호점 달성까지 1,700만원의 창업 혜택 제공
국내 최초로 한돈 인증을 받은 순댓국 프랜차이즈 <본래순대>가 전라북도 전주시에 전주신시가지점 매장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본래순대>는 영양가 높은 돼지 부산물과 우사골에 돈사골을 배합한 육수로 시원하고 깔끔한 맛을 내는 순댓국 프랜차이즈다. <본래순대>는 도드람양돈농협이 생산한 100% 국내산 한돈 돼지고기를 사용해 안전한 먹거리라는 믿음이 있다.
또한, 순댓국뿐만 아니라 뼈해장국, 본래한판족발, 본래 모듬순대, 본래 순대철판볶음 등의 메뉴로 여성과 가족 단위 고객들의 입맛도 사로잡고 있다.
<본래순대> 전주신시가지점은 4인석 기준 11개의 테이블, 총 44좌석을 포함하고 있는 30평 매장으로, 부담 없는 가격에 푸짐한 식사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수요에 맞춰 오픈했다.
한편, <본래순대>는 7월 내에만 5개의 매장을 오픈하면서 가맹점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본래순대>는 30호점 달성까지 가맹비 1천만원, 간판 및 사인물 400만원, 그릇 및 집기류 200만원, 오픈 홍보비용 100만원 등 1,700만원을 지원한다.
<본래순대>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도드람FC 가맹사업본부(1544-5333) 또는 <본래순대> 홈페이지(www.bonrae.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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